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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호랑이가 달린다
글쓴이
김향금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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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금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는 동물에 숨겨진 문화적인 의미를 살펴보는 시리즈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동물들은 사람과 함께 울고 웃으며, 먼 옛날부터 함께 살아온 특별한 친구들이지요.

호랑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동물이지요. 호랑이가 등장하는 이야기가 전해저 내려오고 호랑이를 그린 그림과 호랑이 모양 장식품이나 가구들도 많지요. 그런 호랑이 문화를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문화의 특징을 살펴봅니다. 신기하고 엉뚱하고 재미있는 호랑이, 무서운 호랑이, 영험한 호랑이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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