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운영전
글쓴이
박윤규 저
출판사
대교출판
출판일
2005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윤규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찾아 읽는 우리 옛이야기’ 시리즈는 고전을 단순히 현대어로 고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현대문학에서 볼 때 행간의 생략된 사건이나 인과 관계 등을 고려하여 재구성하였다.

운영전은 우리 고전 중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책이다. 작가도 알려져 있지 않으며, 당시 시대에 현존했던 인물들을 내세워 당시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안평대군의 궁녀, 운영이 김 진사를 사랑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아픔이, 영혼이 된 운영과 김 진사의 입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비슷한 내용인 춘향전과 달리 운영전은 두 주인공이 자살하여 비극으로 끝을 맺고 있다. 고전 소설로는 드물게 피카레스크(액자 소설)로 쓰여졌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