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는 모든 것을 잃은 후에 다시 일어섰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황의 시대에 재무 지능을 높여 부자로 일어서는 방법을 알려 준다. 신용카드 제국 단계에 들어서 개인의 무리한 부채와 파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많은 재정 전문가들이 신용카드를 없애고 짠돌이처럼 살라고 조언해 왔다. 그러나 빚은 잘 쓰면 ‘보약’이고 못 쓰면 ‘사약’이다. 저자는 신용카드를 없애고 허리띠를 졸라매는 식의 소극적인 방법 대신 적극적으로 부자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나온 책이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를 비교하면서 돈과 투자에 관한 사고의 차이를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30~40대를 대상으로 그들이 젊을 때부터 재무 지능을 높여 좋은 빚을 활용하여 더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흔히 부자 되는 방법으로 제시하는 “신용 카드를 자르고 중고차를 몰며 아껴 쓰라.”라는 소극적인 방법 대신 나쁜 빚을 좋은 빚으로 전환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으라고 얘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