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다. 아이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다리미디어에서 출판한 『나는야 꼬마요기』는 유아원, 유치원에서는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로서의 요가를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는야 꼬마요기』는 아이들에게 요가를 가르치려는 목적으로 만든 책이 아니다. 차근차근 자연의 모습을 흉내낸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동작을 따라 하면서 아이들은 활기를 얻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덧 꼬마 요기가 된다.
'나무를 타고 오를 때' 특별한 한 가지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듯이 어린이 요가라고 해서 특정한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요가를 하면서 어린이들은 각자 자신의 능력과 좋아하는 것 그리고 한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요가는 뚱뚱하거나 마른 어린이, 몸을 움직이는 동작에 익숙하거나 아직 서투른 어린이, 내성적이거나 활발한 어린이, 키가 작거나 큰 어린이들 모두에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