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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랜드 교회들 1
글쓴이
조현삼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5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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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현삼

조현삼 목사는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다. 하나님의 말씀에 늘 “예” 하기를 소망하는 그는 재난이 있는 곳이면 국내든 해외든 발 빠르게 달려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119 목사’이기도 하다.

서울광염교회가 특별한 교회, 차별된 교회가 아니라 한국교회 중 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다.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담은 얼굴로 건네는 그의 인사말은 늘 “사랑합니다”이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그동안 『파이프 행복론』, 『말의 힘』, 『결혼설명서』,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 『관계 행복』, 『신앙생활 설명서』, 『너를 도우리라』, 『복일밥쉼』, 『바이블랜드 교회들』, 『어린이 관계 행복』,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주기도문』,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 『제자양육 성경공부 시리즈』 등 목회 인생을 반영한 저서들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경의 지리적, 문화적 배경에 취약한 우리들
우리는 그동안 많은 시간과 마음을 기울여 성경을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묵상해 왔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성경 속 이야기들이 낯설고 생소하다. 오늘을 사는 우리와는 너무 다른 시간, 장소, 문화적 배경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역사가 펼쳐졌던 그 땅의 지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자연히 말씀에 대한 감동과 이해도 미흡할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는 살아 움직이는 성경 공부가 필요하다
저자는 수년 간 탐방식 성지 순례가 아닌 ‘성경지리연수’라는 이름으로 성경의 역사가 펼쳐졌던 그 땅을 직접 찾아 나섰다. 직접 현장을 걸어보고 둘러보며 그야말로 현상 속으로 들어가 본 것이다. 저자는 이런 시도를 통해 성경 말씀을 더 깊고 입체적으로 확인함으로써 텍스트만으로는 받을 수 없었던 공감과 감동을 경험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공부를 한 것이다.
그 땅의 지형이 눈에 그려지고 방향이 감지되고 날씨가 느껴지면, 그 땅의 넓이와 높이와 형편이 입체적으로 파악된다. 그러면 성경을 읽을 때 느끼는 차원이 달라진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하러 단까지 쫓아가서 구출해 온 성경 기사를 읽으면 그 거리감에 놀라게 되고,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라는 말씀이 저절로 이해되는 것이다.

그 땅에서 교회를 배우다
저자는 단지 성경 속 지리를 탐구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그 땅에서 펼쳐졌던 이야기 속에서 배운 교회의 모습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했던 ‘교회’에서 우리들이 꼭 배워야 할 교회의 본질을 발견하고, 오늘날의 교회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마치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짠 옷과 같다. 그동안 멋진 옷을 눈으로 보기만 했다면 이제는 그 옷을 입어보는 입체감을 느끼길 바란다. 뚜벅뚜벅 발로 밟아간 그 흔적들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발견해 보자. 어느새 우리 마음에 덮인 무지의 허물이 벗어지는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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