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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글쓴이
김정일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0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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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김정일 정신과 의원과 김정일 정신건강센터를 운영한다. 우울증, 불안, 자살, 공황 발작, ADHD, 자폐, 약물 중독, 성 문제, 결혼 문제 등을 전문 상담 치료 중이다. 국내 최초로 우울증 의료기기인 ‘뉴로 스타(NEUROSTAR TMS)’를 도입해 ‘NEUROSTAR TMS 우울증 센터’, 히키코모리 전문 클리닉을 오픈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치료학과 전임교수, 원광대학교 예술치료대학원 연극치료학과 우대교수,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정신치료전공 겸임교수, 고려대학교 외래교수다.
저서로는 『낭만과 범죄 사이』,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아하 프로이트 1, 2』, 『사이코 드라마』, 『이런 부모가 자식을 정신병자로 만든다』 등 40여 권이 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성공한 메디컬 스토리텔러로 누적 100만 권 이상을 판매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젊은 사람부터 나이 든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나이에서 오는 불편함과 함께 나이에서 오는 강박증에서 벗어나 어떻게 나이를 받아들여야 할지를 일러주는 책.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저자는 ‘아홉’이라는 숫자에 관심을 두었다. 흔히 ‘아홉수’라고 말하는 나이, 스물아홉에서 서른, 서른아홉에서 마흔 등 아홉에 걸쳤을 때 자신의 나이가 두렵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때는 단지 한 살 더 먹을 뿐인데도 열 살은 족히 더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때이기도 하다.

『나이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에는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나이에서 오는 막연한 두려움, 서러움, 위기감에 대한 위로를 건넨다. 청춘이라는 말이 더 이상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에 서러워지는 스물아홉,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이라도 붙들어두고 싶어서 달리기를 하는 서른아홉, 자식 다 키워놓은 뿌듯한 마음도 잠시, 그 자리를 파고드는 외로움 때문에 괴로워하는 50줄에 접어든 여자, 돈은 많이 못 벌어도 딸아이 재롱에 살맛나는 데 느닷없는 이혼 통보에 당황하는 40대 가장 등등…….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나이에서 오는 두려움의 크기에 대해 공감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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