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제이론에 대한 기초를 세운 경제학자들, 특히 일반적으로 경제학을 다룰 떄 인물이나 이론으로 반드시 언급되는 애덤 스미스, 맬서스, 마르크스 등과 같은 저명한 경제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을 시대별로 자세히 살피고 있다. 기존의 경제학사에서 소홀히 다루었던 고전파 이전의 경제학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이론이 발생한 배경을 경제학 내부의 현상으로만 파악하지 않고, 그를 둘러싼 경제사, 정치사, 철학사, 자연과학사 등 전반적인 지성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함으로써 그 이론의 의미와 사회적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