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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구석구석이 말하기를
글쓴이
고미 타로 글,그림/엄기원 옮김
출판사
한림출판사
출판일
200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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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주머니에 무심코 손을 넣었는데 손가락이 무언가를 잡았다. 꺼내보니 먼지가 묻어있는 오래된 사탕. 눈과 머리는 먼지를 보고 먹지 말라고 하지만 혀는 맛있을 거라며 기뻐한다. 손은 결국 사탕을 입안에 넣는다. 아~ 달콤해

우리 몸의 각 부분들은 각자 하는 역할과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실제로는 복잡하고 어려운 인체의 이야기를 몸의 구석구석에 인격을 부여해 각자 말을 하는 행위를 통해 각 부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어떻게 사람의 몸이 움직이고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유쾌한 그림은 단조로운 내용을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은 몸의 각 부분이 움직이는 것을 왜,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흥미를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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