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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
글쓴이
박남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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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4년 『시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등을 통해 사회현실에 대한 단호한 인식과 섬세한 서정을 함께 거두어온 박남준의 신작시집. 시인의 나이 사십대에 펴내는 마지막 시집이라는 개인적 의미와 함께, 민중성과 서정성의 접점에서 긴장을 유지하며 생태적 상상력으로 시적 지평을 넓혀온 문학적 여정이 갈무리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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