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양, 소에 이은 인간 줄기세포 복제로 인간복제의 현실이 점차 가깝게 다가가는 시대, 기술과 의학의 발전에 걸맞는 윤리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책. 하버마스의 스승이라 불릴 만한 저자 한스 요나스가 기술시대의 윤리를 재조명했다.
전통적 윤리관으로는 접근조차 어려운 새로운 기술과 의학의 시대에 필요한 생명윤리에 대한 의도, 기술과 강제성, 적용의 문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사유를 펼쳐 나간다.인간이 새롭게 갖게 된 생명기술에 관한 막중한 책임감과 그 기술에 대한 권력에의 통제 등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