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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문제와 대내 체제 변화
글쓴이
구갑우 외 8명
출판사
한울엠플러스
출판일
2026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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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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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토야마대학 외래교수, 릿교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연구 분야는 국제정치경제, 북한외교, 남북한 문학이다. 주요 저서는 『비판적 평화연구와 한반도』(2007), 『국제관계학 비판: 국제관계의 민주화와 평화』(2008), 『분단된 마음의 지도』(2017, 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한국전쟁 시기 북한 소설가 한설야의 평화 개념, 1950~1953」(2023), 「신공화주의적 평화의 길」(202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문가 9인이 심층 분석한
김정은 시대 핵문제와 내부 전환!
『북한의 핵문제와 대내 체제 변화』

2023년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에서 남북관계를 “동족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함으로써 한반도에 병존하는 두 개 국가를 인정했다. 현재 북한은 국제질서가 재편되는 과도기적 상황을 기회로 활용하여 핵무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개선 대신 중국 및 러시아와의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행보를 가능하게 한 중심에는 핵이 있다. 북한에게 핵은 대외적으로는 협상 전략이었고, 대내적으로는 정권 유지 및 권력 공고화의 수단에서부터, 이제는 체제 그 자체가 되어갔다.

북한대학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는 북한·통일학 연구를 선도하는 학술기관으로, 핵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현실 상황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학술서를 발간했다. 이 책은 앞선 『북한의 핵문제와 대외관계 변화』의 후속 권으로서, 개발이 북한 내부에 미친 영향과 이로써 북한이 어떤 노선을 택하게 되었는지 입체적으로 밝힌다. 전문가 9인의 심층 분석은, 핵보유국 북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전문적인 창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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