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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하루
글쓴이
구경선 저
출판사
조앤조북스
출판일
2026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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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경선

어렸을 때 열병을 앓은 뒤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를 대신해 소리를 잘 들어줄 토끼 ‘베니 ’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베니’는 저의 분신이기도 하지요. 베니는 아름다운 소리들을 많이 들으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저의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저의 그림과 글이 여러분을 위로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따뜻한 그림을 계속 그려나갈게요. 베니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서요. 그동안 만든 책으로 《하나님, 답장 기다릴게요》, 《하나님, 듣고 계시죠》, 《그래도 괜찮은 하루》, 《엄마, 오늘도 사랑해》, 《거기에 가면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베니의 컬러링 일기》 등이 있답니다.

@thebennygu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리가 들리지 않고, 이제 빛까지 사라진대요.
하지만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이렇게 많은걸요!!”
구작가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 10년 만의 개정판 출간!


귀가 들리지 않는 한 소녀,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다 “세상이 조용하다고 생각한 한 소녀가 있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었던 소녀는 자신 대신 소리를 들어줄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기 시작한다. 이 책은 자신이 만들어낸 토끼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한 소녀의 희망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이다.”

10년의 시간이 흘러, 구작가가 다시 전하는 위로와 기쁨 10년 전, 귀가 들리지 않는 소녀의 이야기가 있었다. 어릴 때부터 소리를 들을 수 없었지만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했던 구작가. 그의 베스트셀러 『그래도 괜찮은 하루』 가 출간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출간 당시 시야가 점점 좁아져 시력을 잃게 되는 병을 앓으면서도 긍정을 잃지 않았던 그의 모습은 수많은 독자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절망할 시간에 버킷 리스트를 적어 내려가며 희망을 그려냈던 구작가. 10년 전 마음속 바람이었던 그의 버킷 리스트는 과연 얼마나 이루어졌을까?

이번 개정판은 기존 그림들을 다시 그리고 정리하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맞이한다. 색감은 더 안정적이고 밝아졌으며, 그림과 글의 위치를 재정렬하여 작품을 더욱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들였다. 수채화와 디지털 드로잉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시간이 흘러 더 따뜻해진 시선으로 다듬어진 글귀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10년 사이 펼쳐진 구작가의 ‘인생 제2막’ 에피소드는 이번 개정판에 담긴 특별한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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