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독교, 2030에게 답하다》, 《기독교, 4050에게 답하다》에 이어지는 세대별 신앙 안내 시리즈로, 초고령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6070 세대의 신앙과 삶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책은 ‘나와 인생’, ‘가정과 다음세대’, ‘교회와 사명’, ‘천국과 소망’이라는 네 개의 큰 틀 안에서 6070세대가 마주하는 핵심 주제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은퇴 이후의 삶의 의미, 자녀와 손주 세대와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사명, 그리고 죽음과 천국에 대한 준비까지 인생 후반부에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질문들을 차분하고 깊이 있게 다룬다. 각 장은 성경에 근거한 신앙적 통찰과 실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소그룹 나눔을 위한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 묵상뿐 아니라 시니어 소그룹, 교회 교육, 신앙 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누기에도 적합하다. 《기독교, 6070에게 답하다》는 인생의 끝을 준비하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남은 시간을 가장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돕는 믿음의 안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