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 인터넷 서핑 등 갖은 유혹에 노출되어 공부할 마음도, 시간도 빼앗겨 버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교육서이다. 아들을 둔 부모들의 마음을 정확히 집어 아들의 특성(남자 아이)에 맞는 새로운 학습법을 제안한다.
2005년 교육 관련 통계를 보면, 모든 학교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을 앞지르고 있다. 게다가 공책검사, 수업태도 등을 점수로 환산하는 수행평가를 통한 성적 산출법은 산만한 남자 아이들이 섬세한 여자 아이들에 비해 너무도 불리한 상황이다.
그러나 저자는 사내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고 도전 정신이 강한 것에 주목한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그 효과는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은 노트정리, 시간관리, 암기 기술이나 '엄마가 알아야 할 과목별 지도 기술' 등 아들의 기를 살리고 동기를 부여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아들로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