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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붓다와의 마음수업
글쓴이
정준영 저
출판사
웨일북
출판일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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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준영

초기불교를 전공한 대학교수이자 명상지도자이다. 스리랑카 국립 켈라니아대학교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주제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전연구소 상임연구원, 한국연구재단의 우수등재지 「불교학연구」의 편집위원장을 역임했고, 대원불교문화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명상학전공 교수이다. 미얀마의 마하시, 순룬, 쉐우민 수행센터, 스리랑카의 칸두보다, 니싸라나와나야, 나우야나, 그리고 태국,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수행했다.
저서로는 『위빠사나』, 『다른사람 다른명상』,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몰입이 시작이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8가지 명상』, 『불교의 기원』, 논문으로는 「사마타와 위빠사나의 의미와 쓰임에 대한 일고찰」, 「상수멸정의 성취에 관한 일고찰」, 「장애의 두 가지 기능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동양철학
삶의 중심을 잡고, 존재의 깊이로 나아가는 법

국내 최고 명상 지도자가 30년의 수행의 고통 끝에 고요 속에서 발견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의 길

“지나간 것에 괴로워하지 말고, 오지 않은 것을 바라지 말라.”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낸 불안과 고민에 휘둘려 삶의 중심을 잃는다. 끝없이 비교하고,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좇으며, 순간의 만족에 기대 살아간다. 좋아하는 것에는 집착하고, 싫어하는 것에는 분노하며, 이 모든 것을 고통으로 삼는다. 붓다는 말한다. “과거는 이미 버려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지금 이순간 나를 알아차려라.” 2500년 전 붓다가 설한 말처럼, 나를 알아차리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해방을 얻는다.

초기불교 학자이자 국내 최고 명상 지도자인 정준영 저자는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 ‘조건 없는 최상’의 행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30년 수행의 길 위에서 그는 깨달았다. 순수한 행복은 더 많이 갖거나 이루는 데 있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할 때 비로소 우리는 평온한 마음의 상태에 접어든다. 그 길 위에서 저자는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먼저 삶의 중심을 잡고, 존재의 깊이로 나아갈 것을 권한다.

빠른 속도와 끝없는 비교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얕게 살아간다. 관계는 가볍고, 감정은 즉각적이며, 마음은 늘 헛헛하다. 《붓다와의 마음수업》은 이런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깊이’를 되찾는 법을 가르쳐주는 마음 공부서다. 저자는 붓다의 가르침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고통을 피하는 대신 그것을 통찰로 전환하는 지혜를 아낌없이 알려준다. 고통이 사라져야 평온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깊어질 때 평온은 저절로 찾아온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조절하고 중심을 잡을 때 그리고 그 중심에서 깊어진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삶은 단단해지고 고통은 지혜로 바뀔 수 있다. 《붓다와의 마음수업》은 모든 것이 빠르고 가벼워진 시대, 불안과 성냄이 소용돌이치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내면의 고요로 이끈다. 무언가를 애써 붙잡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그것이 바로 깊어지는 삶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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