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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파워
글쓴이
마이클 앨버터스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6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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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앨버터스

정치학자이자 토지 권력과 불평등의 구조적 연관성을 연구해 온 마이클 앨버터스는 토지란 단순한 자산이 아닌 사회·경제적 기회를 만들고 권력을 형성하는 기반이라고 말한다. 그는 아메리카 대륙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과 중국 등 여러 지역의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가 여전히 많은 사람의 생존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랜드 파워》는 토지 소유가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어떻게 만들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정치학, 전기공학, 수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치학의 명문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민주주의와 독재, 불평등과 재분배, 재산권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미국 정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을 포함한 여러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지은 책 《독재와 재분배Autocracy and Redistribution》는 2016년 미국 정치학회APSA 비교정치학 부문 그레고리 뤼베르트상Gregory Luebbert Best Book Award을 받았으며, 《권리 없는 재산Property without Rights》은 2022년 APSA 베스트북 후보에 올랐다. 토지 소유와 권력의 관계를 다룬 책 《랜드 파워》는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전 세계 주요 언론에서 주목받았고, 2025년 《뉴요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권력은 언제나 땅 위에서 태어났다

주인 없는 땅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토지 소유가 만들어낸 권력의 지정학적 연대기

**2025 뉴요커 올해의 책 선정**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아세모글루 추천**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가 주목한 책**

오늘날에도 세계의 권력은 여전히 ‘땅’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강력한 국경 통제와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기 위한 그린란드 병합 시도, 그리고 자원을 둘러싼 남미 국가들의 격렬한 영유권 분쟁…. 트럼프가 재선 행보에서 강조한 것처럼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지만, 인류 역사를 뒤흔들어온 진정한 권력은 여전히 우리가 발을 딛고 선 토지에서 나온다.

토지 소유와 불평등의 관계를 탐구하며 국제정치 담론을 이끄는 정치학자이자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마이클 앨버터스는 자신의 책 『랜드 파워』에서 ‘누가 땅을 가졌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토지 소유와 권력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그는 토지라는 물리적 기반이 인간 사회에서 경제적·정치적 영향력을 결정지어왔다고 말한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며 토지가 어떻게 소수의 권력을 공고히 하거나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지는 데 영향을 미쳤는지 추적한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토지 개혁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원주민 토지 반환 운동과 칠레의 자연 보존 사업 등 현재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움직임을 통해 토지 권리의 재구성이 어떻게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고 현재의 갈등을 완화하는 열쇠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토지는 지배와 권력의 수단인 동시에 회복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랜드 파워』는 우리가 왜 지금의 불평등 속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권력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땅’을 통해 어떻게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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