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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전하께 아뢰옵나니
글쓴이
홍서여 저
출판사
청조사
출판일
200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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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서여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단재 신채호의 정신을 이어 한국의 역사를 사회학적인 면에서 고찰하고 당대의 말과 글이 정치·사회학적으로 미친 영향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역사학, 국문학, 사회학 전공자들로 조직된 '丹齋 역사사회학 포럼'의 대표이다. 전북일보에 소설 「상실시대」를 연재했으며, 『삼가 전하께 아뢰옵나니』, 『창의력이 커지는 생각』, 『과거로 역사로 꼬리꼬리』, 『책 읽는 아이의 글쓰기』, 『체험 추리 속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 12』, 「어린이 시사정보 사이트 시리즈」의 정치*경제 편, 과학*환경 편, 사회*문화 편, 『한방의 명의 33』, 『사랑이여, 당신의 이야기는 쓰지 않겠습니다』,『악처일 수밖에 없는 99가지 이유』등 다수의 책을 썼으며, 구리 료헤이의 『훈이의 마지막 선물』, 쟝 샤를르 따쉴라의 『내 인생의 남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번역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왕조는 왕권과 신권이 묘하게 상호 견제를 이루고 있던 사회였다. 왕의 잘못이나 정책상의 차이는 곧바로 신하들과 유생들의 상소로 이어졌는데, 국가 최고 권력자인 왕에게 때로는 목숨을 내걸고 직언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조선왕조실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이들의 상소문 중 눈에 띌 만한 내용들을 모은 것으로, 최익현, 이덕형 등 당대의 쟁쟁한 유학자들이 국정에 대해 쏟아내는 비분강개와 논리정연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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