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증권시장에 처음 입문하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왜 지금 시점에서 저축보다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떤 투자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투자철학서 역할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증권투자에 대한 올바른 투자관을 세우고 건전한 투자풍토를 형성하는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또 저금리ㆍ고령화 시대에도 끄떡없는 균형 있는 자산구조를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IMF 이후 상장기업의 지배구조와 회계투명성이 제고된 점도 주식투자의 매력을 높인 주요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투자환경이 개선된 이 같은 상황에서 이 책은 주식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채권, 선물, 옵션까지 폭넓은 투자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상품별 위험의 크기가 다르고 그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주식, 채권, 선물, 옵션 같은 다양한 거래의 특징과 여러 가지 상품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