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국어에 능통한 16세 소녀, 네 살에 이민 간 뉴질랜드 교포 임지현이 그 주인공으로, 그녀는 우리말을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라틴어, 러시아어까지 8개 국어에 능통하다. 이 책은 단순한 입시 관련 학습법이 아닌 8개 국어를 하는 열여섯 살 소녀의 실질적인 어학 학습법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1부에서는 뉴질랜드에 이민 가서 정착할 때 겪었던 어려움과 여러 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그 가운데 지현이가 일본어를 시작으로 8개 국어를 익힌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2부는 외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실전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구성해놓았다. 더불어 뉴질랜드의 교육 환경을 소개하면서, 학과 교육과 개인 학습을 어떻게 병행하며 외국어를 공부해야 할지 지현이의 경험담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