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꼬마 노을이는 산타 할아버지가 산타 마을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다. 노을이는 산타 할아버지께 조심스럽게 편지를 쓴다. "산타 할아버지, 저는 착한 일을 여섯 개나 했으니까 선물로 티라노사우루스를 보내 주세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산타 할아버지로부터 답장이 왔다.
산타 할아버지의 초대를 받고 산타 마을로 가게 된 노을이. 하지만 노을이가 공룡을 갖기 위해서는 직접 공룡 낚시터에 가서 공룡을 잡아야한다. 다른 아이들은 쉽게 선물을 받기만 하던데…. 낚시터에 앉아서 낚싯줄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자니, 팔도 아프고 어깨며 엉덩이도 아파온다. 노을이는 과연 공룡을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