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 보지 않은 길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지요. 주인공 마루 역시 우연한 사고로 엄마 곁에서 떨어지고 말지요. 그리고 한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됩니다. 마루도 두렵고 무서웠지만 보이지 않는 길에 대해 믿음 가지고 용기를 냅니다. 양계장 밖에는 길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못했던 마루가 양계장 밖으로 길을 나섭니다. 다른 동물들의 푸대접과 시샘에 아파하지만 칭찬도 듣고 기뻐하기도 하지요.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마루의 홀로서기, 같이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