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야!》는 ‘책임’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인성 동화입니다. ‘책임’이란 자신이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말하지요. 사실 이 책임, 혹은 책임감 때문에 이 세상은 오늘도 씽씽 잘 돌아가고 있답니다. 청소부 아저씨들의 책임감 덕분에 거리가 깨끗해지고, 아이스크림 공장, 신발 공장 등에 근무하시는 많은 분들의 책임감 덕분에 우리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편안한 신발을 계속 신을 수 있는 거지요. 그래서 책임은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맡은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맡긴 일이나, 친구와 약속한 일 등 내가 맡은 부분에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다른 친구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을 때, 본인만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임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는 아주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