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고 명문고를 평정하고, 국제수능(IB)에서 만점을 받고, 예일대에 특차합격한 박승아의 세계로 통하는 공부법, 세계를 정복하는 공부이야기. 동양에서 온 이민자로서, 단순한 우등생이 아니라 리더십을 가진 학생으로 자리잡은 그녀만의 공부법을 소개했다.
IB란 고등학교 2학년(미국의 11학년에 해당)과 3학년(미국의 12학년에 해당) 학생들에게 외국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국제 인증 대학입학자격증을 주기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IB 만점은 45점이다. 39점 이상이면 영국 옥스퍼드대 의과대학을, 40점 이상이면 케임브리지대 의과대학에 갈 수 있다.
만점은 0.01퍼센트만 받는다고 하는데, 이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박승아는 예일대에도 특차 합격하였다. 또한 뉴질랜드 최고 사립명문으로 꼽히는 크리스틴 학교에서 4년 연속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고, 졸업생 중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준 학생에게 주는 ‘기포드 쉴드(Gifford Shield)’상도 받았다.
Sail이라는 단어도 모르던 한국 소녀가 어떻게 이민 5년만에 "영어사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을까? 단어와 독서노트를 이용한 책읽기 프로젝트를 담았다. 또한 박승아식 영어단어 암기의 노하우와 자투리 시간을 쓰는 방법, 노트와 메모의 기술, 새로운 SAT 대처법등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