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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2
글쓴이
지아오 보 저/박지민 역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0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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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의 무게가 어깨를 짓눌러도 자식 앞에서 눈물 한 번 내비친 적 없는 아버지. 어느덧 꽃다운 시절은 사라지고 빈 들녘에 앙상한 나뭇가지로 남아 있는 어머니. 그동안 당신들에게서 얼마나 많은 열매를 따먹었는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늙어 가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30년 세월 동안 카메라에 담아온 한 사진작가의 감동 에세이집. 이 책에 실린 사진을 두고 누군가는 '가장 좋은 교육서'라 말했고, 일부 중학교에서는 책의 내용과 사진을 교과서에서 다루기도 하였다. 꾸밈없이 질박하게 담아낸 글과 사진을 통해 정겹다 못해 순정한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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