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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한국사
글쓴이
이희근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0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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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근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연구의 성과를 학술의 틀에서 벗어나 일반대중들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통념이나 편견 없이 역사 현상과 자료를 분석하여, 그 뒤에 감춰진 의미를 해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식주나 질병 등 앞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서 직접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2』(1999),『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2001),『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2001), 『우리 민속신앙 이야기』(2002),『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2002), 『주제로 보는 한국사(고대편, 조선편)』(2005), 『색다른 역사』(2006), 『맞수 한국사 1,2』(200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금까지의 한국사 관련 개설서 내지 통사류는 사실만을 나열한 백과사전식의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한국사는 달달 외워야 하는 암기 과목이나 재미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한국사 전반을 아우르고 그 실체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는 차별화된 87가지 주제를 통해 그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의 주제들은 일반인들이 애매하게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사실들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역사의 진실에 좀 더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에 입각하여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1권 고대편에서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고대사의 주요 쟁점인, 단군을 위시한 단일민족의 신화(26쪽), 신라의 박·석·김 왕위 교대설의 실체(58쪽), 고대 국가의 중앙집권체제의 허상을 밝혔다(106쪽). 중국의 동북공정(274쪽)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316쪽)과 같은 현대의 역사 전쟁에 대해 민족적 입장을 배제하고 사료를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근거들로 토대로 중국과 일본의 주장을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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