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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
글쓴이
임경선 저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0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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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경선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소설집 《호텔 이야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다 하지 못한 말》, 《가만히 부르는 이름》,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냈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_들어가는 글에서

인스타그램 @kyoungsun_lim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메트로신문의 '헤이 캣우먼' 칼럼과 MBC-FM '김C스타일'에서 쿨하고 화끈한 연애 상담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귀여운 악명을 떨친 캣우먼. 그녀의 시원시원하고 현실적인 연애 제안. 이 책은 달콤한 사탕발림이 아닌, 혼자만의 상상 속에서 키워가는 사랑에 대한 판타지가 아닌, 그와 그녀들의 ‘진실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거울 같은 책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수천 통이 넘는 연애 고민을 상담해 오면서 얻은 ‘현실 연애’에 기초하며, 따라서 현실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연애 고민의 사례들은 물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연애의 ‘황당한 상황’을 조우하기도 한다. 그러나 캣우먼의 처방을 보면 친절하지도 모범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경험에 바탕을 둔 가장 냉철하고 ‘쓰지만 약이 되는’ 상담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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