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의 전공과 상관없이 줄곧 만화를 그렸다. 결국 낙서하던 어린 시절부터 늘 꿈꾸던 만화가가 되었다. 독특하면서도 진지한 생각을 담은 작품집 『그와의 짧은 동거―장모 씨 이야기』를 출간했고, 인권 만화 『십시일반』과 『최고를 꿈꾼 도화서 화원 이야기』, 『콩닥콩닥 우주 탐험의 역사가 궁금해!』, 『바퀴의 역사가 궁금해!』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인간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 인간의 어두움, 더러움, 혐오스러움 등 인간의 기준으로 단죄하는 모든 스물거리는 것들 중 그는 바퀴벌레와 함께 살아가기로 결정한다. 외로운 만화가가 바퀴벌레와 함께 살아가면서 그리고 헤어지면서 겪는 갈등과 치유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