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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 만큼 성장한다
글쓴이
도혜린 저
출판사
퍼스널에디터
출판일
202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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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혜린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디자인 특성화고를 거쳐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세 곳의 광고대행사에서 인턴 생활을 한 뒤 제일기획에 입사했다. 무난하고 안정 지향적인 ISFJ가 창의력과 순발력으로 승부하는 업계에서 하루하루 서바이벌 중이다. Lv.1 신입이 할 수 있는 건 쪽팔림을 감수하고 냅다 온몸으로 부딪히는 것뿐. 일을 잘하고 싶지만 동시에 일하기 싫은 마음도 공존하는, 여전히 쉬운 것보다 어려운 게 많은 신입사원. 오늘도 쪽팔림의 역사를 갱신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김대호 추천 “쪽팔림이 쌓여 인생의 서사가 된다”

의욕은 앞서고 실력은 부족한 처음을 위한
제일기획 신입 아트디렉터의 시행착오 활용법

성장이 더디다면 쪽팔림을 회피하고 있는 것이다!

메일 한 통 보내는 데 30분이 걸리고, 전화 한 통 거는 게 그렇게 겁이 날 수가 없다. 회의에서 의견 하나 내려고 한참을 망설이다 겨우 한마디 꺼내보지만 가볍게 까이고 만다.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순간들. 서툴고 미숙해서, 막막하고 조급해서 실수투성이인 때를 우리는 모두 거친다. 민망하고 눈치 보이고 주눅 드는 그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시행착오 없이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건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고 강력하다. “일을 더 잘하고 싶다면, 쪽팔림을 피하지 말 것.”

『쪽팔린 만큼 성장한다』는 국내 최대 광고회사인 제일기획 아트디렉터의 시행착오 가득한 신입사원 성장기를 담은 책이다. 오랜 시간 진로 준비를 해온 저자 도혜린은 디자인 특성화고를 거쳐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세 곳의 인턴 생활을 통해 제일기획에 입사한다. 오랫동안 꿈꿔온 일인 데다 10개월가량의 인턴 경험도 있었던 저자는 남들에 비해 회사생활 적응이 수월할 거라 예상하지만 신입사원이 되자마자 모든 게 제로베이스가 되고 만다.

의욕은 앞서지만 아직 실력은 부족하고, 열정은 넘치지만 방법을 몰라 실수를 연발한다. 일도, 관계도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쪽팔림의 연속인 하루하루가 쌓여 어느새 대리 직급을 달게 된 지금, 저자는 지난 3년간의 시행착오를 돌아보며 깨닫는다. 쪽팔린 만큼 성장했다는 걸. 일분일초 긴박하게 돌아가는 광고회사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체득한 것들이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인사이트로 이 책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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