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커리어 액셀러레이터(Career Accelerator). 12년간 다양한 직무와 연차를 가진 수만 명의 일하는 사람을 만나 일 고민을 함께 해결해 왔다. 현재는 삼성, SK, LG, 현대차그룹, 산업은행, 우리은행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IT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과 함께 조직 전략, 리더십, 핵심 인재 양성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일도 활발히 하고 있다.
회사 인간 시절 한국투자증권, J.P. 모건 등 증권사에서 구조화 파생상품 세일즈 및 트레이딩을 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빠르게 돈과 명예를 얻었으나 뒤늦게 목적 없이 달리기만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의 의미와 열정을 잃는 ‘커리어 사춘기’를 앓았다. 퇴사 후 좋아하고 잘하는 일,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커리어 액셀러레이터’라는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냈다.
오랫동안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며 회사라는 울타리 없이 자신의 일을 해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회사 밖으로 나오며 느낀 막막함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가’ 등 이 책의 질문에 하나씩 답하며 자신만의 강점과 무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일과 삶이 불안하다면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준비해 보기를 바란다.
저서로는 《자기만의 트랙》 《당신은 더 좋은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