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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아틀리에
글쓴이
장욱진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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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욱진

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화풍을 일구었으며, 만년에 중앙일보 제정 에술대상을 받았다. 6*25 동란 때 그린 에서 전란을 이겨내려는 꿈을, 작고하기 직전에 그린 에서 죽음의 예감을 그림에 담았다. 그는 작품에서 주로 주변풍경, 가축, 가족을 소재로 다루었으며, 그 안에서 유희적인 감정과 풍류적인 심성을 표출했다. 또한 동양화와 서양화의 장벽을 넘나들며 우리의 전통을 현대에 접목시켜 조형적인 가능성과 독창성을 구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평생 순수를 추구했던 서양화가 장욱진의 그림 산문집의 재개정판으로, 화가의 화력 일대에서 전환기적 산실로 작용했던 그의 를 조감할 수 있도록 꾸몄다. 화가가 구술한 글과 「강가의 아틀리에」의 현장인 덕소 화실을 생생하게 묘사한 이흥우 시인의 탐방기를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화가의 타계 직후, 그의 그림 한평생을 추모한 기명 칼럼의 글도 실었다. 아름다움은 착함과 통한다는 우리의 전통대로 줄곧 이상향을 찾는 도인의 경지를 화폭에 담아 독자로 하여금 도연명의 시구절을 연상케 한다. 1976년 처음 출간된 이후, 1987년에 개정판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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