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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글쓴이
김준 저
출판사
글길나루
출판일
201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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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

1998년 시집 『Yesterday』출간으로 시 부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지만, 문단의 주목을 뒤로 한 채 4년간의 은둔 생활에 있던 그는, 2002년 다시 시집 『별이 된 당신에게 하늘 닮은 사랑이고 싶습니다』로 출간과 동시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영풍문고에서는 5개월 동안 시 부문 1위를 지켰다. 이후 또다시 10여 년을 넘게 은둔을 고집해 오다가 2015년 봄, 시화선집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를 내놓고, 지금은 에세이집 출간을 위해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랑했을 때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그때 알지 못한 사랑이 지금, 그대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시가 먹은 에세이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는 시인 김준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김준의 이번 에세이 작품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게 된다. 그것도 가장 깊숙이 숭고하게 간직 해둔 나만의 감정을 찾은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 밀려오는 여운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작가가 느끼고 표현한 것을 그대로 담은 시가 먹은 에세이 속에서 나만이 느꼈던 감성에 살포시 포개진다.

삶의 일부를 세 가지 테마로 나눈 작품『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는 가슴 저린 아픔, 상처, 슬픔, 그리움이 시간을 타고 흘러 고이고, 버리고, 모아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야기 곳곳에 풀어 놓은 시는 당신과 작가의 슬픔을 털어내는 해우소가 된다. 그가 그리는 글에 촉촉이 젖어들 독자들에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자신이 겪은 만큼의 감성을 주고, 나머지 마음을 채워줄 감정은 오롯이 독자들의 몫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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