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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살아내는 중입니다 (큰글자책)
글쓴이
김규범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2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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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규범

작가, 인문학 강연자, 칼럼니스트, 유튜버, 고전 독서가, 글쓰기 코치

대학에서 IT를 전공한 뒤 다양한 직종을 거쳐 정착한 직장에서 20여 년째 근무 중이다.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떠오른 생각은 곧바로 실천에 옮기는 현실주의적 태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넓혀 작가, 강연가, 북유튜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양 고전문학 독서를 계기로 인문학의 깊이에 매료되었고, 이후 ‘책은 삶의 이정표’라는 신념 아래 현대인의 일상과 맞닿은 인문 콘텐츠를 전파하며 더 많은 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사월이네 북리뷰〉를 통해 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으며, 고전문학을 삶의 문제와 연결한 인문학 강연으로 청중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기업강연 등을 통해 신중년, 직장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해왔으며, 독서모임 운영과 글쓰기 코칭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인을 위한 고전문학 안내서 《고전의 고전》(2022), 고전독서를 통한 마인드 변화를 제안하는 《고독한 이기주의자는 행복하다》(2024)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월이네 북리뷰] 유튜버의 신간
#나를 무너뜨린 것은 결국 내 감정이었다
#외면했던 감정을 바라볼 때 시작되는 회복
#무너진 나를 일으켜세우는 에세이

열심히 살았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무너진 나를 발견하고 추스리는 감정 회복 에세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유도 모른 채 ‘행복하지 않다는 실감’이 성큼 다가올 때가 있다. 나름대로 커리어를 척척 잘 쌓고, 작은 목표들을 야무지게 달성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 모든 게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심지어는 무거운 짐처럼 부담으로 다가오기까지 한다. 깊은 늪에 빠진 것처럼 무력감이 온 몸을 휘감아서 해야 할 일도 할 수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사라지는 지경에 도달한다. 무너져버린 것이다.

《고전의 고전》 《고독한 이기주의자는 행복하다》를 통해 인문학적으로 행복의 의미를 고찰해온 김규범 작가에게도 이런 위기가 찾아왔다. 신간 《감정을 살아내는 중입니다》는 무너져버린 자신을 다시 일으켜세우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 에세이다. 저자는 독서를 통한 성찰과 인문학적 통찰로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지금껏 외면해온 감정들을 발견해낼 수 있었다. 그는 그 감정들과 마주한 후에야 비로소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 책은 외면해온 감정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이자, 무너진 자신을 일으켜세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워크북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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