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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교실
글쓴이
조병영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26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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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병영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러닝사이언스학과 리터러시 전공 교수.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와 아이오와주립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미국에서 15년 동안 읽기와 리터러시를 교육하고 연구했으며, 리터러시, 언어, 문화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며 심리학 및 컴퓨터 공학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융복합 연구를 진행했다.

한양대학교 IC-PBL 강의 혁신상을 받았고, 국제리터러시학회에서 올해의 박사학위논문상을 받았으며, 미국교육학술원 및 카네기 뉴욕 재단에서 청소년 리터러시 박사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유럽리터러시통합학회의 명예회원, 외국인 최초로 ‘2026 개정 미국 국가교육발전평가 위원’으로 위촉, 유럽리터러시정책네트워크 전문위원, 국제리터러시학회 평가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명실공히 리터러시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또한 EBS 「당신의 문해력」에 자문 및 출연, EBS 클래스 e 「당신의 문해력, 리터러시」 강의를 진행하는 등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꾸준히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AI에 읽고 쓰기를 내맡긴 아이들에게, 교실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문해력 연구의 권위자, 조병영 교수가 제시하는 읽기 교육의 새로운 기준

스마트폰 중독, 어휘력 논란, 독서율 저하 등 대한민국 청소년의 문해력 위기는 더 이상 낯선 문제가 아니다. 여기에 몇 초, 몇 분이면 글 내용 요약과 쓰기까지 대신하는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의존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4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초·중·고 교사를 상대로 실시한 ‘학생 문해력 실태 조사’에서, 참여 교사 10명 중 9명이 “과거에 비해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답한 바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국내 문해력 연구의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그동안의 연구를 집대성한 『읽는 교실』을 펴냈다. 이 책은 문해력의 본질과 가치, 아이들의 읽기 발달 과정, 배움이 시작되는 교실에서 필요한 수업 활동을 제시한 교육 실용서로,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문해력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안내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화된 기초학력 저하와 문해력 격차 문제를 다루면서, 다문화 사회 진입, 허위정보와 확증편향 등 교육 환경의 변화와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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