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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림동화전집 2
글쓴이
그림 형제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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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그림 형제

야콥 Jacob Grimm (1785-1863), 동생, 빌헬름 Wil-helm Grimm (1786-1859) 독일 문학자·언어학자.

그림 형제는 유럽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중편 소설 작가이다. 형은 야콥 그림이고 동생은 빌헬름 그림이다. 독일 하나우 출생으로 연년생으로 태어나 형제가 모두 대학에서는 법률을 배웠고, 도서관에서 근무한 후 1830년 괴팅겐대학의 초청을 받아 교수가 되었다. 경력 뿐만 아니라, 전문분야도 똑같이 언어학이다. 그들의 전문 분야인 언어학의 영역에서는 형 야콥이 보다 큰 업적을 남겼으나 『그림동화』를 만드는 데는 동생 빌헬름이 더 큰 역할을 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동화』, 『독일전설』, 『독일어 사전』 등이 있다.
독일에 구전되던 동화를 수집하여 『아동과 가정을 위한 동화Kinder-und Hausmarchen』라는 책으로 출판하였다. 그림 형제는 언어, 법률, 전설 등과 같은 독일 민족의 문화유산을 수집하였는데, 그중에서도 동화 수집과 출판 활동이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여겨진다. 유로화가 사용되기 전 독일 마르크화 최고액권(1,000 마르크)의 초상 인물이 그림 형제였다는 사실이 그들의 위상을 단적으로 말해 준다.

책 소개

분야소설
한국 최초 원전완역결정판 《그림동화전집》 출간!
온 가족이 읽는 인류의 소망 지혜의 샘!
어둠 뚫고 빛 찾아 세상으로 나아가는 삶의 판타지아!

세계 메르헨 3대 성전! 그림동화!

《그림동화전집》은 독일의 언어학 문학자인 형제가 인류에게 준 멋진 선물이다. 《안데르센동화전집》 《이솝이야기》와 함께 세계동화 문학 3대 성전으로 성경에 이어 온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으로 꼽힌다. 그림 형제는 기나긴 세월에 걸쳐 고쳐 쓰고 덧붙여 유례없는 ‘동화의 보고(寶庫)’를 만들어 냈는데, 이는 뒷날을 멀리 내다본 학자적 애정과 양심이 깃든 일이었다. 비록 짧은 동화일지라도 쉽게 이루어진 게 아니라 나무의 나이테들이 하루하루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듯 그들의 꼼꼼한 정성이 깃들어 있다.

1812년 초판이 나온 뒤 200년 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그림동화》는 세계 곳곳에서 200개가 넘는 언어로 읽히고 있다. 이처럼 그림 형제가 살았던 시대에는 물론 오늘도 수많은 나라의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까닭은 그 이야기 속에 인간의 온갖 모습과 진실이 드러나며 그 생활 모두가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그림동화》 세계는 욕심이 적고 인정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된다는 한결같은 이웃 사랑이 그 본바탕에 깔려 있다. 순수한 인간 마음의 찬가이다. 그러나 낮과 밤이 있듯이 분명 어두운 면도 있다. 주인공은 그러한 어둠을 뚫고 밝은 빛을 찾아서 세상으로 나아간다. 빌헬름 그림은 머리글에서 “이 이야기들은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영원한 샘에서 나왔다” 말한다. 이 책을 읽는 세상 사람들이 깊이 퍼내고 담아낼수록 《그림동화》 메르헨은 인간 삶에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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