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빅 북 어워드 ‘중독 및 회복’ 부문 수상***
자극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책
‘틀린 나’가 아니라 ‘아픈 나’를 치유하는 해독제
“자신에게 상냥해지기로 결심하는 순간,
중독의 사슬은 끊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책이 그 첫 번째 상냥한 손길이 되어 줄 것입니다.”
_김관욱 교수(의료인류학자, 가정의학 전문의)
술과 담배는 물론이고 온라인상의 소셜미디어, 짧은 동영상, 커뮤니티 등 오늘날 우리는 빠른 만족을 주는 자극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이뿐 아니라 끊어 내지 못하는 관계, 멈추지 않는 식욕, 내려놓지 못하는 업무에 시달리는 모습 또한 이제는 낯선 일이 아니다. 자기 전 술 한잔, 손에서 못 놓는 스마트폰, 문 앞에 쌓인 택배 박스를 마주하면서 ‘설마 내가 중독일까?’ 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지 않은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려워한다.
『훅트』의 저자 탈리타 포시는 열다섯 살부터 술과 약물, 섭식 장애까지 수년간 중독에 시달리던 당사자로, 꾸준한 회복의 과정을 거쳐 지금은 중독 전문 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중독자로서 자신이 겪은 고통과 중독을 끊기 위해 거듭한 시행착오, 상담 현장에서 얻은 통찰과 실질적인 조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중독이란 ‘나쁜 습관’이나 ‘의지 부족’이 아니라, ‘내면의 상처’를 덮기 위해 빠른 만족을 주는 자극에 손을 뻗는 것이라고, 중독의 본질을 재정의한다.
또한 중독의 유형과 진행 과정, 중독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적·환경적 요인을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천적 연습 방법을 제시해 독자가 스스로 중독과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트레스를 잊고 싶어서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 몇 시간이고 숏폼 동영상 목록을 새로고침하는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집어 들어라. 『훅트』는 내 안의 나를 파괴하는 쾌락의 사이클에서 탈출해 일상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을 이끄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