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훈장 중 최고 등급은 대한민국장입니다. 수훈자는 모두 33명으로, 손문 등 중국인 5명을 제외하면 한국인은 28명에 불과합니다. 28명 중 대구경북 출신은 허위, 이강년, 김창숙 세 분입니다. 대한민국장 다음 등급은 대통령장으로 총 92명인데 대구경북에는 아홉 분이 계십니다. 성주 이승희, 영양 남자현, 안동 김지섭과 김동삼, 문경 박열, 영덕 신돌석, 영천 정환직, 대구 이갑성, 칠곡 장건상 지사입니다. 앞으로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열전’이라는 이름으로 대구경북이 낳은 독립지사님들을 모두 소개할 계획입니다. 그 첫 번째가 오늘 펴내는 ‘허위 이강년 김창숙- 대구경북독립운동가 열전 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