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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회사 습관
글쓴이
이재호 저
출판사
마인드빌딩
출판일
202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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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호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2002년부터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게임을 좋아해서 무작정 게임 업계에 들어갔고, 프로그래밍이 적성에 맞아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여 다양한 업무를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게임 분석가,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듀서, 인공지능 연구자 등 새로운 역할에도 계속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이다. 좋은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이 업계에 부족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업계에 새로 진입하거나 새로운 역할을 맡는 사람들이 제대로 훈련받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을 많이 관찰하게 된다. 심지어 본인도 그런 경험을 했던 바가 있어, 직장인이 된 지 20년이 되어가는 어느 시점에 자신이 경험하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었던 것들을 글로 정리하여 공유하기로 결심한다. 2020년 12월부터 브런치와 링크드인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주제 그중에서도 직장인과 관련된 주제를 특히 많이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초보 팀장들을 위한 리더십을 깊이 있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지만, 점차 주제를 확장하여 시니어 직장인이나 신입사원들을 위한 이야기들도 많이 다루었으며, 특히 최근에는 신입사원들을 위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다루기도 했다. 성공을 위한 공식보다는,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본기들에 집중하고 있다.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도, 성공의 기반이 되는 기본기들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각자의 성공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기본적인 철학이다. 저서로는 『일 잘하는 팀장』이 있다.

링크드인: www.linkedin.com/in/jaeho-2021-lee
브런치: brunch.co.kr/@drunkensky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회사라는 세계관의 재발견
기본적인 업무 기술부터 이직과 AI 활용까지

“틀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아직 회사 문법이 익숙하지 않은 신입에게, 이 문장만큼 위로가 되는 말은 없을 것이다. 회사의 조직구조와 조직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으로서는 배우고 경험할 시간이 필요하다. 실제로 경력자들은 신입을 느리고 실수하는 존재로 받아들인다. 동시에 1~2년 지나면 자신들처럼 능숙하게 일할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바라본다.

그렇다면 경력자들은 어떤 유형의 신입을 싫어할까? 바로 시간이 지나도 성장하지 않을 것 같은 신입, 1~2년 후에도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 같은 신입이다. 성장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경력자들은 충분히 기다려 줄 수 있다. 성장하고 싶은 신입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빨리 배우는 것보다 하나씩 정확하게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정확하게 배우는 게 가장 빨리 배우는 길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게임 업계에서 일해온 직장인이다. 업계에 새로 진입하거나 새로운 역할을 맡는 사람들이 제대로 훈련받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마치 그들의 사수처럼 친절하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책이 『자동 회사 습관』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실수는 성장의 일부이며, 틀린 것을 인정하는 태도가 결국 신뢰와 성장을 만든다.” 『자동 회사 습관』이 신입에게는 실전 가이드, 경력자에게는 태도와 기본기를 재정비하는 점검표, 리더에게는 사람을 다시 이해하게 해주는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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