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공연 [팝 이코노믹스 라이브 쇼]
진보지식인과 정치인을 비롯하여 감독, 배우, 기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
유머러스하고 날카로운 경제풍자극을 한권의 책으로 읽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튤립 버블, 19세기 영국의 철도 버블과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 1929년 시작된 대공황 등 인간의 탐욕은 역사 속에서 버블이라는 형태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의 탐욕이 만든 버블이라는 거대한 도미노가 전 세계를 휩쓸고 우리 삶을 망가뜨리기까지의 내막에 대해 유머러스하면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경제나 금융 상식을 쌓고 싶은데 두껍고 지루한 경제서적에는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사람,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경제 교양서로 손색이 없을 만큼 한 권으로 최근 경제흐름을 풀어놓았다. 여기에 더해 이 책은 돈과 인간의 탐욕에 대해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교양을 쌓는 데서 나아가 지금 경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의문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