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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소설의 심층적 읽기
글쓴이
민경택 저
출판사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충남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6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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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경택

현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며 충남대학교 통역번역원장, 출판문화원장, 국제언어교육원장, 현 학생처장,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 「『왕자와 거지』에 나타난 타자-되기를 통한 욕망의 해체와 인본주의 사상」과 「“But the Past Was not Dead”: The Meaning of the Past in Hawthorne’s Novels」 등 다수의 논문 발표, 『알파 미국문학사』(공역, 2003), 『비극적 세계에서 희망찾기-멜빌과 그린의 작품세계-』(단독, 2004), 『미국소설 명장면 모음집』(공저, 2004), 『모비딕 다시 읽기』(공저, 2005), 『영화로 읽는 영미소설1-사랑이야기』(공저, 2010), 『미국소설과 서술기법』(공저, 2014), The Call of the Wild & Other Stories(편저, 2018), 『19세기 미국소설 다시 읽기』(단독, 2019), White Fang & Other Stories(편저, 2020), 『고전의 창으로 본 리더스피릿』(공저, 2021), 『세균들 사이에서 3000년』(공역, 2022), 『세계 SF 콘텐츠, 도래하지 않은 현실로서의 미래』(공저, 2024) 등 다수의 저서 출판.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19세기 미국소설들을 통해 시대정신과 미국적 정체성을 읽어내다

『19세기 미국소설의 심층적 읽기』는 미국 문학의 르네상스라 불리는 19세기 미국소설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는 연구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작품 해설을 넘어, 19세기 미국소설의 전반적인 흐름과 특징을 짚고,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정신과 문화적 맥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내고자 한다.

저자는 쿠퍼, 어빙, 멜빌, 포우, 마크 트웨인, 헨리 제임스, 잭 런던, 에디스 워튼 등 19세기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국가 정체성, 인종 문제, 여성의 노동과 독립, 제국주의 비판, 유머와 풍자, 자연주의와 생태학적 비전, 전쟁과 실존의식 등 다양한 주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이 책은 19세기 미국문학이 유럽의 영향에서 벗어나 미국만의 목소리와 정체성을 형성해가는 과정을 중요한 문제의식으로 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학술지에 발표해 온 논문들을 바탕으로 하되, 형식을 통일하고 내용을 다듬어 한 권의 체계적인 읽기로 재구성했다. 따라서 대중적인 입문서라기보다, 작품을 천천히 깊게 읽고자 하는 독자, 미국문학 전공자, 연구자, 대학 강의 교재를 찾는 이들에게 더욱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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