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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없는 밤의 도시
글쓴이
정해연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26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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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출간 후 20만 부 판매!
『홍학의 자리』 정해연의 독보적인 발자취
저열한 현실을 깨부수며 질주하는 악의적 통쾌함!
탁월한 시선과 감각이 빚어낸 ‘정해연 식’ 반전 스릴러


“지난날의 추억이 담긴 앨범을 톺아보듯 즐겁게 고른 단편들이다.
언제나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이 즐겁기를 기도한다.”
_작가의 말에서

시청 환경과 계장이지만 시한부 아내의 연명치료비를 감당하느라 사채에 뒷돈까지 챙겨받은 재우. 주먹을 휘두르며 협박한 아버지가 자살에 이르자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얻은 종국. 임신과 출산을 거치고도 여전히 아름다워야만 하는 쇼닥터, 수정. 반복된 선택의 실패 끝에 인생이 벼랑 끝에 몰린 남자, 준구.

네 가지 장르, 네 가지 재미를 제공하는 정해연 작가의 엔터테인먼트 스릴러 걸작선!

“그래, 분명 그때였다.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도 있었던 갈림길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던 것이.”

경악의 반전 스릴러 『홍학의 자리』, 보기 드문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 액션, 범죄, 블랙 유머가 완벽한 삼중주를 이루는 『2인조』에 더해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등으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는 정해연 작가의 강렬한 신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는 엘릭시르에서 출간하는 정해연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으로, 모든 단편이 인상적인 설정과 주저하지 않는 전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치고 들어오는 반전을 품고서 이야기의 한계를 향해 질주한다.

정해연 작가는 저열한 인물들의 불유쾌한 심리 전반을 끈덕지게 따라붙으며, 독자가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도록 유도하는 이야기를 집필해왔다. 특히 단편소설에서는 현실적인 악의로 똘똘 뭉친 인물들을, 작가 특유의 집요하리만치 세심하게 짜여진 설계로 무참히 깨부순다. 언뜻 무의미한 듯 정교하게 소설 곳곳에 내리깔린‘정해연 식’ 반전을 위한 포석은, 이번에는 별거 없다고 갸웃거릴 때쯤이 되어서야 읽는 이의 뒤통수를 강렬하게 치고 지나간다. 신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는 상식적 믿음을 깨부수는 정해연 작가 특유의 파괴적 반전이 가득하다. 『홍학의 자리』 이후,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지표로 떠오른 정해연 작가가 그러모은 어둑한 즐거움의 재미를 이번 소설집을 통해 만끽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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