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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에릭 사티, 이것은 음악이 아니다
글쓴이
시이나 료스케 저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26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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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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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료스케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파리 8대학 음악학과 박사과정 DEA,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 니스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도시샤여자대학 학예학부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데오다 드 세브라크』로 제21회 요시다 히데카즈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음악적 시간의 변용』 『광기의 서양음악사』 등을 쓰고, 『음악을 생각하기 위한 기본 문헌 34』를 엮었으며, 뤼크 페라리와 마이클 나이먼의 책을 일본어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음악
“듣지 마세요! 걸으세요, 이야기하세요!”
“나는 음악가가 아니다!”
“내 이름은 에릭 사티다. 다들 그렇듯이.”

짐노페디, 그노시엔느, 배 모양을 한 세 곡의 소품…… 음악의 역사에서 독자적 광채를 내뿜는 에릭 사티의 작품에는 엇갈리는 갖가지 해석이 뒤따랐다. 갖가지 미디어가 혼합된 그의 작품의 밑바탕에는 전통적 미학에 대한 삐딱한 도전적인 태도가 깔려 있었다. ‘음악계의 이단아’ 사티는 언어의 곡예사이기도 했다. 그가 남긴 글은 그의 음악만큼 기이하기 짝이 없다. 사티는 왜 썼을까. 사티를 둘러싼 맥락은 무엇이며, 기이한 글의 의미는 무엇인가. 일본의 음악학자 시이나 료스케는 그 자체로 대단히 독특한 사티의 작품과 그의 뜻 모를 말들을 ‘사티의 시각’으로 읽어내기 위해 사티에 관한 거의 모든 문헌을 샅샅이 파헤쳤다. 엉뚱한 재치로 가득한 사티의 글로 만나는 그의 세계관, 『에릭 사티, 이것은 음악이 아니다』를 사티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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