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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
글쓴이
현산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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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산

삶의 고요한 순간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기억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오랜 세월 교육자로서 사람의 마음을 깊이 바라보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잔잔한 문장 속에 슬픔과 사랑, 회복의 빛을 그려낸다. 첫 시집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에서 그는 상실의 한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는 희망을 노래하며, 독자에게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위로를 건넨다.

책 소개

분야시
“그리움의 시간,
슬픔 끝에 머무는 빛”

계절을 건너 마음에 남은 것들
- 작은 순간에서 건져올린 문장,
삶을 다독이는 온기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는 지나간 계절과 사람, 아직 오지 않은 내일 사이에서 조용히 움트는 마음을 붙잡아 쓴 첫 시집이다.

계절의 감각으로 시작하여, 봄처럼 스쳐지나간 혹은 눈송이처럼 우리 삶에 스민 사랑과 그리움, 기억을 더듬는다. 꽃이 피었다 지고, 싹은 언젠가 열매를 맺고, 얼음이 결국 녹듯 이 책에서 말하는 ‘슬픔’ 끝에는 빗방울처럼 빛이 맺혀 있다. 영원히 지나가지 않을 것 같지만 결국 우리 삶은 계속 되고, 일상 속에서 우리는 빛을 찾아간다. 시인은 이를 친근하면서도 부드러운 언어들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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