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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글쓴이
캐서린 피트먼 외 1명
출판사
브리드북스
출판일
2026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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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서린 피트먼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 데임에 있는 세인트 메리스 대학의 심리학과 학과장이며, 공인 임상심리학자이다. 1989년부터 35년간 인지행동치료(CBT) 전략에 기반하여 뇌 손상 및 불안장애 치료를 중점으로 해오고 있다. 또한, 우울증, 조울증,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중심으로 뇌과학에 기반한 심리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미국 불안우울증협회(ADAA) 회원이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주제로 워크숍과 세미나를 여러 차례 개최했다.

저자는 불안의 신경학적 근거를 연구하면서 불안의 원인에 대한 지식은 그간 많이 축적되고 발전했지만, 불안에 직면한 개인은 이런 업데이트 된 지식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의, 논문과 저서를 통해 불안의 원인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 적용 가능한 해결책까지 제시하기 위해 『불안할 땐 뇌과학』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똑똑한 사람일수록 불안의 덫에 잘 걸리는가?”
* 가짜 위험에 속지 않고 뇌의 주도권을 잡는 뇌과학의 지도 *

현관문을 나설 때마다 가스 불을 확인하느라 뒤돌아서고, 상사의 사소한 눈빛 하나에 밤새 최악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지는 않은가? 현대인 4명 중 1명이 겪는다는 불안과 강박. 우리는 그간 이를 ‘예민한 성격’이나 ‘의지 부족’이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해왔다. 하지만 신간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는 단호하게 말한다. “불안은 당신의 결함이 아니라, 뇌 회로에 발생한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의 통찰을 결합해 불안을 만드는 뇌의 비밀을 파헤치고, 고착된 회로를 다시 설계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뇌가 불안을 생성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사실은 바꿀 수 없지만, 그 불안에 대응하는 방식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저자는 ‘신경 가소성’이라는 과학적 희망을 통해 불안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결코 압도당하지 않는 단단한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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