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고속도로로 묘사되고 있는 오늘날의 인터넷. 인터넷의 효시인 텔레그래프 역시 19세기에는 '생각의 고속도로'라 불릴 만큼 획기적인 수단이었다. '비트(bit)와 바이트(bite)' 대신 모르스 코드에 의한 '점(.)과 대시(-)'를 통해 전송한 텔레그래프의 영향력, 그 또한 인터넷과 비견된다. 책은 온라인 초기 개척자들의 발견, 발명에 따른 기이하고도 환상적인 얘기를 소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반을 다진 과학적 성과와 역사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