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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
글쓴이
이창근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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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창근

이창근은 오래된 장소를 오늘의 사람들이 다시 걷고 머물고 기억하게 만드는 일을 20년 넘게 현장에서 고민해온 저자다. 예술경영학박사(Ph.D.)이자 미디어아트 디렉터, 예술-기술 칼럼니스트다. 여러 매체에 장기간 칼럼을 연재하며 문화유산과 도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관계를 꾸준히 써왔고, 장소에 남아 있는 시간의 결이 오늘의 도시에서 어떤 표정으로 되살아나는가를 오래도록 질문해왔다.

2006년 문화재청 산하 공공기관에 임용돼 11년 넘게 문화유산 활용 사업과 전통문화 콘텐츠 기획을 맡았다.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로·방문자센터 조성, 궁궐 활용 사업, 종묘대제,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기념사업, 외규장각 의궤 귀환 환영대회 등 국가적 문화유산 현장을 두루 거쳤고, 궁중문화축전 초기 운영 기반 마련에도 참여했다. 이후 언론사와 민간 현장에서 메세나 사업을 추진하고, 디지털콘텐츠 개발과 문화공간 구축을 이어왔으며, 수원화성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구 송도역사 복원사업 등을 통해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구현해왔다.

지역문화재단,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이사를 맡으며 문화정책과 콘텐츠산업의 현장에도 참여해왔다. 현재 헤리티지랩 소장으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궁능유산분과 전문위원이자 ZDNET Korea 오피니언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작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이 유산을 도시 전략과 경험 설계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라면, 『우리는 왜 오래된 장소에 끌리는가』는 장소의 시간과 도시의 표정을 따라 걷는 인문 에세이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유산은 어떻게 도시와 산업의 미래가 되는가?”

◆ 보존을 기반으로 경험과 산업으로, 문화유산의 다음 단계
◆ 유산을 경험으로 바꾸는 도시의 힘
◆ 유산을 산업으로 만드는 도시의 설계도


문화유산은 보존으로 지켜지고 경험으로 확장된다. 사람의 경험이 설계될 때 유산은 도시의 스토리와 브랜드로 이어진다. 예술-기술 칼럼니스트 이창근 박사는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에서 보존을 전제로 하면서도 유산을 경험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K-헤리티지’라는 개념을 전면에 두고 문화유산을 ‘경험 설계’ 관점에서 풀어낸 실전형 문화 교양서다. 보존을 기반으로 유산이 산업과 브랜드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K-컬처’가 일상어가 된 지금, 가장 ‘한국적인 것’을 어떻게 도시의 경쟁력으로 확장할 것인가가 다음 과제다. 이 책은 K-헤리티지(Heritage)를 전면에 두고 유산이 도시의 서사와 브랜드로 작동하는 과정을 사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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