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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슬기로운 동맹 생활
글쓴이
김준형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6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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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형

현 국회의원, 전 국립외교원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5년간 한동대학교에서 국제정치와 미국 대외 정책을 가르쳤으며, 2019년부터 2년간 외교부 국립외교원 원장을 지냈다. 대학 강의와 더불어 대중 강연, 방송, 집필 활동을 통해 현안의 심층 해석을 활발히 해왔으며 정책 자문도 꾸준히 했다. 2024년 봄, 국회의원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하여 국가의 외교·안보 정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국의 배신과 흔들리는 세계》, 《분쟁 지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등이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도 다수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한미동맹의 유효성은 거의 사라졌다!”

친미와 반미 이분법을 넘어
새로운 중심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립외교원장 출신 김준형의
대한민국 미래 생존 전략!

1953년 한국전쟁 직후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시작된 한미동맹은 70년 가까이 한반도 안보와 번영의 핵심 축 역할을 해왔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한미동맹은 트럼프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놓이게 되었다. 한국은 여전히 한미동맹을 불가침의 성역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2025년 9월 조지아주에서 벌어졌던 폭력적인 한국인 구금 사태, 반복되는 관세 인상 압박, 그리고 대한민국 한 해 국가 예산의 70퍼센트가 넘는 3,500억 달러에 이르는 대미 투자 강요까지 이 모든 장면은 오늘날 한미동맹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트럼프의 미국은 동맹인 우리에게 무차별적으로 동맹 비용을 전가하고, 이익을 요구하고 있다.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한 국내 최고 외교 전문가인 김준형은 격변하는 국제질서를 역이용하고, 한미동맹을 비롯한 동맹 전략을 슬기롭게 재설정할 수만 있다면 한국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 『슬기로운 동맹 생활』은 전 지구적 위기 상황 속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냉철하고도 현실적인 ‘한국 외교 3색 필살기’를 통해 한미동맹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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