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양이, 부르면 오지 않는 것들
글쓴이
이순원 외 10명
출판사
잉걸북스
출판일
2026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순원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양이를 소재로 한 10인의 테마 소설집
상실을 견디는 마음의 문장들
가까워지지 못해도 괜찮아. 그 거리가 우리의 연민이니까


잉걸북스에서 펴내는 소설무크지 두 번째 호인 『고양이, 부르면 오지 않는 것들』이 출간되었다. 고양이라는 소재를 통해 현대인의 고독과 관계, 돌봄과 상실,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풀어낸 10편의 소설과 초대 작가 황인숙 시인의 미니인터뷰도 한데 묶었다. 이순원, 황인숙 등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들과 서성란, 고은규, 권혜린, 염기원, 이수경, 양정규, 강혜림, 이호준 등 개성이 강한 중견·신진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 작품은 고양이를 직·간접적인 매개로 삼아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떠남과 남겨짐, 돌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인간의 애착을 이야기한다.

이번 호는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초대석’에는 시인 황인숙의 단편소설과 소설가 김도언 편집위원과의 미니인터뷰가 실렸다. 2부 ‘고양이,’에는 여섯 편의 단편소설이, 3부 ‘부르면 오지 않는 것들’에는 신인 발굴 작품인 이호준 시인의 단편소설을 포함한 세 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단편소설을 사랑하는 독자에게도 “테마로 읽는 한국소설”의 만족을 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