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봄바람 따라 꽃바지가 피었습니다!
노아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왔습니다. 할머니 집은 예쁜 옷도 없고, 장난감도 없고, 친구도 없고 심심하기만 합니다. 노아는 옷도 갈아입지 않고 심통을 부리지만, 할머니는 노아 맘이니 좋을 데로 하라며 넉넉하게 웃어 줍니다. 노아는 할머니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할머니들의 꽃바지가 얼마나 품이 넓고 편안한지 알게 됩니다. 명랑한 할머니들을 따라 노아도 꽃바지를 입고 활짝 피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