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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라이트와 유인등
글쓴이
사쿠라다 도모야 저
출판사
내친구의서재
출판일
202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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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쿠라다 도모야

197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사이타마 대학교 이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서치라이트와 유인등〉으로 제10회 미스터리즈!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이 작품을 포함한 동명의 연작 소설집을 발표하며 2017년부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발표한 《매미 돌아오다》로 제74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장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을 만장일치로 수상하고, 제21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소설 부문’ 대상까지 휩쓸며 단숨에 인기 작가로 발돋움했다. 아마추어 탐정 아리사와 센은 ‘아 아이이치로 시리즈’와 ‘브라운 신부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듯한 캐릭터로 호평받았고, 곤충의 생태를 미스터리에 접목하면서도 작품 전반에 흐르는 따뜻함은 미스터리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무엇보다도 한 편 한 편 읽어가며 캐릭터와 수수께끼를 켜켜이 쌓아가는 특유의 기법으로 ‘본격 단편의 고수’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여섯 색깔 번데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25년 미스터리 랭킹 그랜드슬램!
《매미 돌아오다》와 《잃어버린 얼굴》로 이어지는
사쿠라다 도모야의 전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진정 강한 작가는 어떤 작가일까? 정통 미스터리의 전통 위에 서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만들어낸 ‘사쿠라다 도모야’는 그 질문에 분명한 답을 제시하는 작가다. 그의 소설은 사건을 파헤치지 않는다. 대신 인간을 이해한다. 어쩌면 장르적 약점이 될 수도 있는 ‘휴머니즘’을 줄곧 내세운 그는 장편소설 《잃어버린 얼굴》로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등 주요 미스터리 랭킹을 잇달아 석권하며 마침내 일본 미스터리의 ‘판’을 바꾸어놓았다.

이 놀라운 성취에 앞서 한 권의 책이 있었다. 데뷔작 〈서치라이트와 유인등〉이 수록된 동명의 연작 단편집 《서치라이트와 유인등》이다. 곤충을 찾아 떠도는 아마추어 탐정 ‘에리사와 센’의 첫 등장과 함께, 작가가 자신만의 미스터리 세계를 구축한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초석과도 같은 책이다. 치밀하게 설계된 복선과 빈틈없는 논리로 완성되는 미스터리, 그리고 인간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선. 이 상반된 요소들을 동시에 성립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터. 그러나 사쿠라다 도모야는 그 어려운 일을 해낸다. 사쿠라다 도모야라는 작가의 천재성을 세상에 증명한 여섯 편의 빛나는 작품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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