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코드로 만드는 스타일리시한 팔찌와 액세서리
파라코드(Paracord)란 낙하산(Parachute)과 줄(Cord)의 합성어로, 본래는 낙하산을 매다는 줄로 쓰였던 로프의 일종이다. 가볍고 견고한 소재인 만큼 비상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캠핑이나 등산과 같은 야외 활동이 활발한 북미를 중심으로 파라코드 공예가 발전해 왔다. 본서는 《Paracord Fusion Ties - Volume 1》의 한국어판으로, 전통 매듭 기법을 쉽게 개선한 퓨전 매듭 기법 35가지와 이를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액세서리 35가지를 함께 제공하여 응용의 폭을 넓혔다. 가장 대표적인 팔찌를 시작으로 목걸이, 키홀더, 스트랩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추가 작품은 활용 예를 화보로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 제작 방법을 권말 부록으로 제공한다.